기사날짜 : 2017년 8월 17일
GPM(대표 박성준)은 마마무, 아스트로 등 아이돌 그룹의 공연 모습이나 연예인과 직접 대화를 할 수 있는 VR콘텐츠 공급을 SBS와 손잡고 시작했다.
GPM은 마마무와 아스트로 등이 담겨져 있는 VR을 몬스터 VR을 통해 일반에게 공개했다.
GPM은 앞으로 PC방 , 숙박시설 , 일반상가 , VR테마파크 등을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.
GPM측은 송도의 몬스터VR은 개장과 동시에 하루 1000명이상 유료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언급했다.
기사 출처 : 매일경제 [안희찬기자 chani@mkinternet.com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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